매출 늘고 사람 더 뽑고…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관리자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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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1년 어떻게 변했나] ② 일자리가 늘었어요 2012년만 해도 정부 개인컴퓨터(데스크톱 PC) 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비중은 2013년 53.3%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는 73.0%로 확대됐다. 올해는 100%로 증가한다. 바로 PC가 중소기업 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정부조달컴퓨터협회에 따르면 2012년과 비교해 2013년 회원사 11곳의 고용인원은 100명 이상이 늘어난 897명에 달했다. 1년 사이에 고용이 19.4% 증가했다. 공장 가동률도 61.8%(2012년)에서 70.9%(2013년)로 10% 포인트가량 늘었다. 지난해 PC 조달시장에서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중소·벤처기업은 11곳에 달했다. PC 제조사로는 유일하게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획득한 사회적기업인 ‘레드스톤시스템’의 경우 규제 개선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확대해 매출이 크게 늘고, 직원 수도 2012년 12명에서 2014년 55명으로 증가했다. 일자리가 늘어난 것은 고무적인데, 대부분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몫이었다. 조달청은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 등 약자 지원정책을 함께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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